레이첼카슨홀

미국의 해양생물학자이자 작가인
레이첼 카슨 (Rachel Louise Carson, 1907~1964).

제 2차 세계대전 후에 합성 살충제의 사용이 크게 확산되는 것을 우려한 그녀는 저서 <침묵의 봄>을 통해 DDT와 같은 살충제 오용이 자연환경과 인간에게 심각한 위협이 된다는 것을 대중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환경운동이 진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그녀는 타임지를 통해 20세기를 변화시킨 인물 100명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세상의 변화를 가져온 인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환경재단은 생명의 아름다움과 고유성에 대한 증언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운 그녀의 이름을 붙인 다목적 공간 ‘레이첼 카슨홀’을 통해 시민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공간

    최대 수용인원 40여 명이며 강의 및 포럼, 세미나, 기자회견, 영화 상영회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빔 프로젝터와 노트북, 스크린과 스피커 등을 기본 제공물품으로 지원합니다.

  • 시민단체에게 드리는 金요일

    환경재단은 시민단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금요일 하루, 시민단체에 레이첼카슨 홀을 무료로 대여해 드리고 있습니다.

  • 뛰어난 접근성, 친환경 공간

    레이첼카슨홀은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16 백남빌딩 (프레지던트호텔)
    7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 1-2호선 시청역 5번 출구에서 2-3분 거리이며, 서울시청, 플라자호텔 등과 인접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