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제목 [Monthly Green #357] 2021-02-18

환경재단 웹레터│ vol.357
읽을거리, 함께할 거리가 가득한 Monthly Green59,923명의 구독자와 함께합니다.
2021년 설연휴, 건강히 보내셨나요?
 한 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어느새 설 연휴가 지났어요. 저는 매년 1월 1일보다 구정을 맞이했을 때 비로소 한 해가 시작되었음을 느끼게 돼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설콕족'이 되어 가족과도 비대면으로 안부 인사를 전했어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기에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잠시 떨어져 있어야만 했지요. 새해가 되어 시도해보고자 다짐했던 것들을 미처 시작하지 못했다면 설 연휴를 시작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다짐은 음력 1월 1일에도 유효하니까요.
이달의 환경뉴스 
수소경제 본격화? 세계가 수소를 주목해
"역대 최대 58조 슈퍼예산 중 그린뉴딜 ‘수소예산’ 주목, 산업부 2,574억, 환경부 4,415억…" 
 국내외로 에너지 전환을 통한 탈탄소화를 위해서 태양광, 풍력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는 것이 바로 ‘수소 에너지’입니다. 왜 세계는 수소에 주목할까요?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수소경제 전문 보기] 먼저, 수소는 에너지 자립에 기여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된 에너지원을 수입하여 사용합니다. 하지만, 수소는 자연에서 얻을 수 있기에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에너지 자립을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수소는 경제적입니다. 독일, 중국, 미국 등의 많은 국가들이 이미 수소의 가능성을 예측했고 수소 관련 시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해요. 마지막으로 수소에너지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수소에너지의 모든 생산 방식이 친환경적인 것은 아닙니다.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그레이 수소도 존재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에너지의 생산과 배출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 수소'를 추구해야 합니다.
수소 경제의 최종 목적지는 '그린 수소'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수소경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환경재단은 지난 2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주축으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과 함께 그린수소포럼 창립식을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관련 뉴스 기사 보기] 이번 창립식은 온라인 생중계와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어, 산업, 학계, 연구원 약 40명이 현장에 참석하고 그린수소 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143명은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린수소포럼의 초록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아쉽게 포럼을 놓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어요.
▼환경재단 블로그에서 그린수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이달의 재단뉴스
[소식] 지속 가능한 캠퍼스를 위한 '서울오래컵' 대여사업 후기
재단에서는 지난해 10월 26일부터 국민대, 이화여대 생활협동조합과 함께 일회용 폐기물 감축을 위한 서울오래컵 대여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약 10주 간 총 803명이 참여했고, 3,834개의 일회용컵을 대체해 1인 평균 7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오래컵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일상 속 다회용 컵 사용이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서울오래컵 이용 후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신청] 2월의 세프시네마(2/27)
영화를 통해 우리 삶과 환경을 이야기하는 서울환경영화제(SEFF)가 온라인 정기상영회를 개최합니다. 매달 개최되는 세프시네마에서 서울환경영화제 화제작을 만나보세요.

일시 : 2월 27일(토) 14:00~24:00 (10시간)
상영작 : <위장환경주의>
관람료 : 1인 5,000원
신청기간 : 2월 10일(수)~25일(목)
※ 상영시간이 8시간 -> 10시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신청] 제1기 ESG 리더십과정 모집 (~3/12)
재단은 매일경제와 함께 국내 최초 ESG 리더십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최근 기후변화, 바이러스 등과 맞물려 선진국을 중심으로 ESG 규제를 보다 빠르고, 구체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와 기업들도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정부, 기업 오피니언 리더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신청] 제9기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 모집(~3/5)
재단에서는 <4차 산업혁명 리더십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 기업, 전문가, 시민사회 등 각계 리더들과 상호작용하여 사회 발전과 인류공영을 추구해왔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환경과 그린경제 전환을 위해 앞장서실 오피니언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소식] 2020년 환경재단의 푸른발자국, 'Green Step 18' 발행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환경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구와 미래를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한 해 동안 걸어온 푸른 발자국을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환경재단의 비전, 목표, 가치를 담은 발자취를 확인해 보세요. 

※ 환경재단 연간활동보고서 이름이 '녹취록'에서 'Green Step(그린스텝)'로 변경되었습니다.

먼슬리 그린 5만 구독자에게 지구를 위한 활동과 제품을 소개하세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재단 활동가, 누구든 될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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