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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코빌리지 #384] 2022-09-20
 환경재단 웹레터│vol.384

지구마을에 함께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

건강한 지구마을을 위한 실천공동체가 되자!

지금 74,582명의 이웃들이 함께하고 있어요

9월 에코빌리지 이야기

  1. 세계 최초 아기 기후소송
  2. 아이들과 함께 읽는 환경 도서 추천
  3.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것, 유스환경포럼

2100년 지구의 모습은?

지구마을 이웃님들, 올해 6살이 된 아이의 이야기를 잠깐 들어보세요. 이 아이의 손에는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것' 이라고 쓰여진 팻말이 들려있는데요. 이 아이는 아마 2100년까지 지구에 살고 있을 거예요. 그때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때도 지금처럼 마음껏 숨쉬고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을까요.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 때문에 오늘날에도 우리는 위협받고 있는데, 80년 뒤에는 어떤 기후재난이 닥쳐올지 상상하기 어려워요

 

기후위기의 최대 피해자인 아이들

바로 이런 이유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아기 기후소송'이 진행됐어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 시행령이 미래세대의 기본권을 침해했다는 것이죠. 탄소중립기본법이 규정한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가 너무 낮아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기들이 자신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에 불충분하다는 입장이에요. 이 소송에는 태아 1명을 포함한 5살 이하 아기들 40명 등 어린이 62명이 참여했어요.

'지구는 우리꺼' 라고 쓰여진 팻말을 들고 있는 소송단 어린이 ©뉴스펭귄

아는 것을 넘어 행동으로!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금요일마다 학교에 가는 대신 스톡홀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파업'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어요. 시작은 겨우 1인 시위에 불과했지만, 이러한 그레타의 행동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전 세계의 학생들이 그를 응원하고 시위에 동참했죠. 이는 무서운 속도로 뻗어나갔어요. 이처럼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나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른들이 아이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 모두가 행동할 때에요

 

가을하늘에 울려퍼질 아이들의 목소리
그래서 환경재단은 9월 18일 '유스환경포럼'을 개최해요! 유스환경포럼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느끼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자신들이 직접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더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문가에게 기후변화 문제를 배울 수 있는 기회 또한 마련했어요. 환경재단은 아이들이 유스환경포럼을 통해 그레타 툰베리와 같이 행동하는 그린리더가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미래세대가 꿈꾸는 지구의 모습에 귀 기울여 주세요

이슈클리핑

이웃님들은 가을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바람도 선선하고, 포근한 낙엽 냄새가 좋은 날에는 '독서'가 딱이죠 가을을 맞이해 9월 마을 목표는 '환경 도서 읽기'에요. 어린이환경센터가 자라나는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환경 도서를 추천해드릴게요!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좋아요. 환경 지식은 쌓을수록 풍성해지니까요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

글 그웨나엘 다비드 | 그림 시몽 바이이 | 토토북

2030년, 지구 역사상 최초로 ‘제1차 세계 동물 정상 회의’가 열려요. 심각한 기후 재앙과 동물 멸종을 논의하는 이 회의에 열세 살의 '키드'는 인류의 대표로 참석해요. 키드와 동물들은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씨앗 빌려주는 도서관

글 미셸 머더 | 그림 설은정 | 풀빛미디어

멸종위기 채소를 지키는 클로에의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가꾸는 채소밭에는 희귀 품종이 가득하다고요! 어느날, 그동안 모은 씨앗이 몽땅 사라지는데... 열세 살 소녀의 성장 동화이자, 생물 다양성과 공동체 연대를 다루는 그림책이에요.

어린이환경센터가 추천하는 환경 도서가 더 궁금하다면, 환경재단 인스타그램을 찾아오세요.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댓글로 지구마을 이웃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즐거운 소식) 유스환경포럼 행사 당일(9월 18일), 서울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책 읽는 서울광장'이 함께 열린다는 소식! 시청 광장에서 유스환경포럼에도 참여하고, 다양한 환경생태 도서를 만나보세요

  유스환경포럼 참여하고 환경도 지켜요!

선선한 바람이 전해지는 가을, 어린이환경센터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유스환경포럼을 개최해요. 환경위기시계 현재 매우 위험단계 기후변화로 우리 지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시청 광장에서 전문가에서 환경 강연도 듣고, 직접 지구를 살리는 퍼포먼스와 퀴즈에 참여해봐요!

  • 행사일정 : 9월 18일 일요일 13시 ~ 15시
  • 1부 : 유튜브 생중계 (누구나 시청가능)
  • 2부 : 서울시청 잔디광장
  924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해 주세요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기후정의를 기치로 거대한 행진을 함께 시작해요. 기후위기 시대,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거리로 나가 외쳐봐요! 924 기후정의행진 함께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포스터를 주변에 공유하고 #924기후정의행진 태그를 붙여주세요.
❷ 행진을 위해 9월 24일 캘린더를 비워두세요. 
924 기후정의행진 추진위원으로 함께해 주세요.

  • 행진 일정 : 9월 24일(토) 오후 3시
  • 행진 장소 : 서울 광화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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