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과 GS리테일은 2019년부터 영상을 통해 환경문제를 알리는 영상 크리에이터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청소년부터 성인 전문가까지 제작지원 범위를 넓혀, 79명의 에코크리에이터가 환경영화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약 70편의 영상을 제작하고 직접 기획한 환경캠페인을 시민과 함께 실행했습니다.
환경재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를 알릴 수 있도록 에코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