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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 아시아] '그린아시아포럼 2013' 아시아의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을 위한 공동대응방안 모색 20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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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상 아시아지역 수상자를 중심으로 아시아지역 공동의 환경문제에 대응하고자 2012년 5월 발족한 그린아시아포럼이 9월 10일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첫 번째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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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린아시아포럼은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환경’이라는 주제로 골드만상 수사아인 러시아 Dmitry Lisitsyn(사할린환경감시단체 대표), 필리핀 Von Hernandez(동남아시아 그린피스지부 상임이사), 방글라데시 Syeda Rizwana Hasan( 방글라뎃 환경변호사연합 대표)와 중국 환경운동가이자 Chinadialogue 편집장인 Liu Jianqiang, Shigeki Yasumura(WWF Japan 프로젝트 리더) 등 아시아 영향력있는 환경운동가들이 방한하여 세션 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고철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변화:한국과 아시아 기조강?Ю? 시작으로 세션1,2,3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그린아시아포럼은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환경’이라는 주제로 골드만상 수사아인 러시아 Dmitry Lisitsyn(사할린환경감시단체 대표), 필리핀 Von Hernandez(동남아시아 그린피스지부 상임이사), 방글라데시 Syeda Rizwana Hasan( 방글라뎃 환경변호사연합 대표)와 중국 환경운동가이자 Chinadialogue 편집장인 Liu Jianqiang, Shigeki Yasumura(WWF Japan 프로젝트 리더) 등 아시아 영향력있는 환경운동가들이 방한하여 세션 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고철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변화:한국과 아시아 기조강?Ю? 시작으로 세션1,2,3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그린아시아포럼은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환경’이라는 주제로 골드만상 수사아인 러시아 Dmitry Lisitsyn(사할린환경감시단체 대표), 필리핀 Von Hernandez(동남아시아 그린피스지부 상임이사), 방글라데시 Syeda Rizwana Hasan( 방글라뎃 환경변호사연합 대표)와 중국 환경운동가이자 Chinadialogue 편집장인 Liu Jianqiang, Shigeki Yasumura(WWF Japan 프로젝트 리더) 등 아시아 영향력있는 환경운동가들이 방한하여 세션 주제 발표를 하였습니다. 고철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의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변화:한국과 아시아 기조강?Ю? 시작으로 세션1,2,3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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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수암 교수(부경대학교 자원생물학), 서영상 박사 (국립수산과학원), 남정호 박사(해양수산개발원), 고병설 박사(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한국의 해양환경 전문가들이 국내연사로 세션 발표에 참여하였고 강명구 교수(서울대 언론정보학과)가 좌장을 맡아 해양환경을 둘러싼 아시아 공동의 열띤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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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행사에는 오전부터 200여명의 사전참가 신청자들이 자리를 함께 해주었습니다. 포항 영일고등학교에서는 교장선생님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참가한 50여명의 학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미래 아시아 환경 리더의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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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2013 그린아시아포럼에서 소중한 강연해주신 국내외 연사와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의미있는 아시아 환경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아시아의 영향력있는 환경전문가를 모시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