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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 캠페인] 환경재단,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2014-12-19

  

  

 

 

환경재단,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2014년 세상을 밝게 만든 감동 이야기

 

 

 

-야신 김성근 감독, 배우 김부선, 채현국 이사장, 개그콘서트 렛잇비 팀 등 참석

 

-용인제일초등학교 학생들 감동의 하모니카 축하공연

 

12월 19일,

광화문 씨네큐브 2관에서 개최되었던

‘2014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이하 세밝사) 시상식. 

 

 

 

 

 

 

 

 

이 날 시상식에는 환경재단 이세중 이사장과 최열 대표,

최동철 세밝사 선정위원, 남미정 세밝사 선정위원 등이 참석해 주셨어요.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수상자인 KBS<개그콘서트> 렛잇비 팀,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 김부선 님, 용인제일초등학교 꼴찌 없는 달리기 팀’,

효암학원 채현국 이사장님, 공정무역 그루, jtbc 보도국 등 총 18팀이 참석해 주셨답니다.

 

 

 

 

 

 

 

 부조리가 만연한 사회에 당당하게 맞서며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목소리를 높인 김부선 님.

법적인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양심의 공소시효는 끝나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양심을 회복하여 다같이 정겹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3년간 독립야구단 고양원더스를 이끌며

체계젹인 훈련을 통해 새로이 24명의 프로선수를 배출해낸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님

 그 동안 많은 상을 받았지만 오늘 이 세밝사 수상이 가장 놀라운 상이며

제일 영광스러운 상인 것 같습니다.

야구 선수와 선수 가족들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주고,

야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대를 함께 살며 희망적인 행동에 함께 한 많은 사람들의 대표로

이 자리에서 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 시대의 어른으로 불리며,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는 효암학원 채현국 이사장님.

 

 

 

 

 

 

 

 

 

 

 

 

 

 

 

 

 

 

 

 

이후 이어진 용인제일초등학교 꼴찌 없는 달리기팀 어린이들의 하모니카 축하공연.

이 하무니카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어요.

 

 

 

 

 

 

 

세밝사는 환경재단이 올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으로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따뜻하게 밝히는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더 힘차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을 칭찬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환경재단 <세.밝.사> 수상본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