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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후위기 때문에 더 불안해요” 환경재단, 기후위기 취약계층 어린이 대상 설문조사 2024-03-12
첨부파일 : [보도자료] 환경재단, 기후위기 취약계층 대상 설문조사 실시_최종.docx

저소득층 101가정 대상 설문조사 진행

기후위기 취약계층 아동 76.3%, 기후위기에 불안감 느껴

환경재단, 3 19()부터 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 시작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기후위기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기후위기가 가정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설문은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일환으로 지난 2 26일부터 34일까지 총 101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며, 응답자 중 74.3%가 기후위기로 인한 주거환경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으며, 76.3%는 기후위기로 인해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반면 어른들이 기후위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절반 가까운 43.6%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기후위기로 인한 가정환경의 변화로는 폭염과 한파(59.4%), 해충 증가(33.7%), 폭우로 인한 침수와 곰팡이 등 유해환경 증가(27.7%)를 꼽았으며, 기후위기에 직면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으로 현금(37.6%), 제습기 등 물품(32.7%), 방역 및 청소 서비스(16.8%)를 우선순위로 꼽았다. 아울러 생활 개선을 통한 기대 효과로 건강한 몸(69.3%), 마음 안정(53.5%), 화목한 가정(41.6%) 순으로 답했다.


설문 조사를 진행한 환경재단 관계자는이번 결과로 기후위기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원이 시급하다는 걸 확인했다기후재난에 직면한 취약계층 아이들이 겪는 불평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원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재단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 19()부터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기후위기 속 아동 권리 인식 제고 및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환경복지를 실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실천공동체다. ‘그린리더가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을 위해 글로벌 그린리더 500만 명을 육성하고 연대해 글로벌 환경운동을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