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리핑

  • HOME
  • 홍보센터
  • 이슈클리핑
제목 [2018.09.17] 유령어업 피해액 한 해 3700억...'속 병드는 우리 바다' 2018-09-17

2018년 9월 17일 (월) 주요 환경 뉴스
안녕하세요? 환경재단 뉴스클리핑을 애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PC웹뿐 아니라 모바일웹에서도 보기 쉽도록 포맷을 바꾸어 서비스합니다. 혹시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점차 개선해나갈 예정이니 지속적인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후변화
◇ 존재한 적 없는 초초강력 ‘6등급’ 태풍 현실화되나 (한겨레)
   슈퍼태풍 '망쿳' 강타 필리핀 초토화... 중국 남부도 긴장 (한국일보)
◇ 기후변화로 떼죽음 당한 지리산 구상나무…“멸종 카운트다운” (중앙일보)
◇ 태양광이 사하라 강우량 두 배 늘린다는데… (매일경제)
◇ 탄소배출권 시장 3년 새 10배 폭풍 성장 (부산일보)
◇ 폴 매카트니 "기후변화 부인하는 사람이 가장 바보" (국민일보)
핫이슈
◇ 유령어업 피해액 한 해 3700억...'속 병드는 우리 바다' (뉴스1)
◇ 올해 야생진드기에 물려 28명 숨져…"추석 성묘·벌초 때 주의해야" (뉴시스)
◇ "'4대강 훈포장' 공무원·공사 직원 절반 여전히 현직에" (뉴시스)
◇ <파워인터뷰>“녹조와 流速은 무관… 4대강 洑 수문 열면 온도 올라가 더 생겨” (문화일보)
   <파워인터뷰>‘한국인 1호’ 환경과학 석·박사… 국내 수질분야 최고 권위자 (문화일보)
◇ ‘오염원 vs 친환경’… 수상태양광의 두 얼굴 [심층기획] (세계일보)
◇ '쓰레기 덫에 걸려…' 무덤이 된 태국 바다거북 산란지 (연합뉴스)
◇ 플라스틱이 ‘멸종’을 부른다면…돌고래 다음은 ‘인간’ (경향신문)
◇ 美 핵폭탄 공장부지를 야생동물 보호구역으로…우려 속 개장 (연합뉴스)
◇ [환경뉴스] 한·일 ‘벚꽃 원조’ 논란 끝? 제주 왕벚나무 ‘탄생의 비밀’ 확인 (한겨레)
◇ 멸종위기종 '큰돌고래' 수입 두고 정부·수족관업계 '충돌' (뉴스1)
◇ "못 움직인다고 당하지만은 않는다"…식물 방어과정 규명 (연합뉴스)
◇ 철새 예보 (경향신문)
◇ [아하! 생태!] 설악엄마이끼?물가게발이끼?삿갓우산이끼… 이름도 모양도 참 예쁩니다 (한국일보)
◇ 인간, 지구를 ‘가이아 2.0’으로 진화시키다 (한겨레)
공공부문
◇ 상·하수도 서비스 개선에 1천882억원 투자…30개 기술 개발 (연합뉴스)
◇ 오염물질 측정값 조작강요 ‘갑질 업체’ 처벌 강화 (국민일보)
◇ 태안 안면읍 바람아래 해변 야간출입 금지…과태료 최대 50만원 (아시아경제)
◇ 태양광 1호 시민펀드, 서울시기후변화기금에 15억 기부 (뉴시스)
◇ 울산국제환경영화제 ‘기대반 우려반’ (경상일보)
민간부문
   오비맥주, 환경재단과  함께 '물 체험 투어' 실시 (인사이트)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렌더링이미지 공개…내년 출시 예정 (연합뉴스)
오피니언
◇ [In&Out] 달라지지 않은 ‘토건 공화국’/서재철 녹색연합 전문위원 (서울신문)
◇ [반기성의 날씨 바리기] 기후변화가 지진을 부른다 (스포츠서울)
◇ [한마당-김명호] 지구를 구하는 작은 영웅들 (국민일보)
◇ [뉴스룸/김하경]질병관리본부, 올해 참 운이 좋다 (동아일보)
◇ [최성우의 공감의 과학]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특허 공방 (중앙일보)
◇ [열린세상] 비스페놀A 대체한 비스페놀S도 환경호르몬/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 (서울신문)
◇ [이창우 박사의 바디 바이블] 가장 뛰어난 의사는 우리 몸 안에 있는 ‘줄기세포’ (국민일보)
◇ 일본열도 침몰 대지진 발생한다면…한반도에 미칠 피해는? (동아일보)
◇ [분수대] 벚꽃 원조 논란의 허무한 끝 (중앙선데이)
◇ [기고]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꼭 해야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