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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 캠페인] “기후변화 비즈니스 포럼 : 제 3차 세미나” 개최 2010-03-24

“기후변화 비즈니스 포럼 : 제 3차 세미나” 개최

-대한민국 기업, COP 15 이후를 준비하다.

   지난 3월 23일 서울 프라자호텔 루비홀에서 ’기후변화 비즈니스 포럼: 제 3차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와 주한영국대사관 및 매일경제신문사를 주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COP 15이후를 준비한다: 기후변화 법•정책 변화와 산업별 대응전략’이란 주제를 가지고 3시간 동안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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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와 함께 저탄소 녹색경영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화가 필요한 시기에 이번 포럼으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회사를 전달한 필립스전자 김태영 대표이사 사장. 이번 ’기후변화 비즈니스 포럼: 제 3차 세미나’는 기조강연 및 COP 15참관기, 주제 강연 등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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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 강연은 외교통상부 정래권 기후변화 대사의 ’코펜하겐 합의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포럼의 문을 열었습니다. 정래권 외교통상부 기후변화 대사는 ‘코펜하겐 합의에 있어 우리나라 중기 감축목표(BAU 대비 30%)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과 함께 이제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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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웅진그룹 이진 부회장의 ’COP15참관기’에서는 ‘지구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내로 억제한다는 코페하겐 합의 목표’와 함께 ‘앞으로 국내 산업계의 방향성’에 대한 구체적인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국내 산업계의 대응에 대하여 ‘저탄소 경영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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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이어진 주제 강연에서 서울대학교 이재협 교수는 ’기후변화와 법: 현재, 미래, 그리고 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련하여 국가별 기후변화 법제와 함께 주요 법적 쟁점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이와 더불어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감축의무 이행, 기업의 책임 등에 대해 전달하며 회원들의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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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의 마지막으로는 삼정 KPMG 지속가능경영본부 김성우 본부장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산업별 기업의 대응 전략’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이 무엇인가와 함께 산업별 대응방안 등 유익한 강연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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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기후변화 비즈니스 포럼: 제 3차 세미나’는 기후변화 법•정책 변화와 산업별 대응전략을 통해 COP 15이후를 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도 포럼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후변화 비즈니스 포럼은 저탄소 녹색경영,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의 모임으로 앞으로도 산업계의 장기적 기후변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기업 간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