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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린 캠페인]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특별체험전 ‘I LOVE 지구’] 조직위원회 발족 2009-04-16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특별체험전 ‘I LOVE 지구’] 조직위원회 발족

환경재단이 조선일보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기후변화특별체험전을 개최합니다.
그 첫걸음으로 사회저명인사 16인으로 구성된 전시조직위원회가 발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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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89일간의 지구살리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환경재단이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특별체험전 ‘I LOVE지구’]의 첫 공식행사인 조직위원회 발족식이 4월 15일(수)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환경재단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미국자연사박물관과 2년간에 걸친 기후변화전시 공동기획에 참여하였습니다. 국내최초의 대규모 기후변화전시인 'I LOVE 지구'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체험과 실천 중심의 콘텐츠로 방문객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의 실마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선도할 사회각계저명인사 16인으로 전시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공동위원장]
고건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손경식 대한 상공회의소 회장

[조직위원]
강영중 대교그룹회장
구관서 EBS사장
김재옥 소비자시민 모임 회장
김종량 한양대 총장
김문순 조선일보 발행인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이기수 고려대 총장
이웅열 코오롱 그룹 대표이사
이세중 환경재단 이사장
조동성 서울대 교수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최열 환경재단 대표

이날 발족식에서 조직위원들은 한 목소리로 지구를 구하는 일에 전국민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성공적인 전시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89일간의 프로젝트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전시개요
-전시명 : 뉴욕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특별체험전 <I LOVE 지구>
-장소 : 국립서울과학관 특별전시장
-기간 : 2009년 6월 3일(수) ~ 8월 30일(일) (89일간) (6월 2일 VIP, 프레스 오픈)
-주최 : 조선일보사, 환경재단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서울특별시, 주한미국대사관